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불어나는 등 작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6일(현지 시각) 보도했다. 미국인 1명 중 약 1명 꼴로 COVID-19 백신접종을 취득했고 코로나 확산 속도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입니다.

컨설팅업체 액센츄어는 지난 5월 미 구매자 1200명을 표본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49%는 휴가철 본인의 지출을 경험과 서비스 선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혀졌다. 또 32~34세 소비자의 50%는 선물로 여행제품권이나 항공권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었다.
요즘 MZ세대(1980~8000년대 출생 세대)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선구매 후결제(BNPL) 서비스를 사용하는 구매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.BNPL은 먼저 상품을 사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식으로 신용점수 없이도 결제가 최대한 것이 특징이다. 어도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3명 중 6명은 지난 6개월 동안 BNPL 서비스를 사용한 적이 있을 것이다고 답했으며 의류, 전자, 식료품을 대부분 구매했다.